기해년(己亥年)을 마무리하며
계획이 그리 많지 않았던 해라고 기억하는데, 시도한 건 많다고 느껴지는. 시간 흐름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선 열거해보면, 영어, IT(도커, 네트워크 패킷) 요가, 스쿼시, 수영, 스피닝, 걷기 출근 티스토리, 라디오 가족여행, 건강검진 이사, 셀프 인테리어 많다고 생각했는데 쓰고 나니까 별로 없는 듯. 그리고 대부분이 아직도 하고 있는 거라, 경자년(庚子年)에도 크게 차이가 나진 않을 것 같다. 나같당.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37510&q=기해년&supid=kku000051747 기해년 – 다음 국어사전 천간이 ‘기’이고 지지가 ‘해’인 해 di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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