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유아 재우기 내가 방금 해내고(?) 온 것에 대해 지금까지 어떤 시도를 했는지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작성해보록 하겠다. 나는 종종 낮잠을 담당하여 아드님을 재우곤 했고, 하고, 할 거고. 하지만 요녀석 재우는데 신경 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또 이녀석 잠투정이 굉장히 신경질 적인데, 그 모습이 꽤나 귀여워 종종 보고 싶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기도 하다. 물건을 던지기도 하는데, 나는 괜찮다고 하지만 아내는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잘 던져야 똘똘하다(?)는 말도 들은 바 있어서 요즘 정확도 올라가는게 꽤 보기 좋다.) + 이녀석 밥투정도 있는데, 이 부분은 일화와 함께 짧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https://mingserendipity.tistory.com/entry/밥투정에-대한-짧은-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