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Lion King 최근에 영화 알라딘을 보고 너무나 재미있는 나머지 보게 된 바로바로바로 라이언 킹. 아주 어렸을 때라곤 하지만 초글링 시절이니 스스로는 그리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때 본 아주 재미있었던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영화로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비추천 영화에서도 뽑을 게 있다면 English이다. 영화를 보게 되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 대사 너무 좋다." "나도 꼭 쓰고 싶다." 영화는 언어를 가장 특색 있게(?) 소리 내어 주고, 시각적으로도 만족시켜주는 도구이다. 따라서 '영화에 있는 문장들을 소화할 수 있다면 좀 더 비즈니스 또는 일상 회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굳이 라이언킹을 먼저하는 이유는.. 기억나는 것부터 시작. 영화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