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Big fish little pond effect (BFLPE) 2019년 마지막 달에 '다시' 시작한 수영, 그것도 새벽 수영. 예전부터 늘 상급반에서만 운동을 했지만 이번엔 특별하게 중상급반에 쓰윽 들어가서 다닌지 한 달 반정도 지난 지금. 다시 상급반으로 강제 승급을 해버렸다.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꽤나 재미있는 것도 경험했다. 2019/12/17 - [diarium] - 새벽수영 새벽수영 몇 년간 불규칙적으로 주말에만 갔던 곳. 그 이전 몇년 동안은 매일 아침 운동하고 익숙한 사람들과 인사하던 곳. 요가를 정리하고, 최근 다시 시작한 삼육대학교 새벽 6시 수영. 2019/08/31 - [vita] - 역삼문화.. mingserendipity.tistory.com 올림픽 수영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급반은 대게 정중앙 레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