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팡 직구 독일 비타민 오쏘몰 이뮨 (orthomol immun) #언박싱 과정 포함 매 여름마다 내가 아내에게 습관적으로 말하는 것은 "우리 오래 건강하게 살자!" "아들의 손자 대학등록금 까지 내주는 멋진 증조할배할매가 되자!" 인데 이를 위해 OO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그것은 바로 종합비타민!!!이다. 이렇게 자주 말하면 지칠만도 하지만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나)의 니즈를 충족시킬 아이템을 제시할 줄 아는 뇨쟈가 직접 구매해 준 것은 바로바로 "오쏘몰 이뮨"이다. 최종 결제 전까지 다양한 그룹의 비타민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방향의 정당성을 계속 검토했다. 한..1시간 정도.ㅎㅎ 그래서 최종 결정한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또는 위에서 쭈욱! 공통적인 건 위에서 시작한다는 것이기에 제일 좋다고 말하는 걸 먹어보고, 효과를 느껴보자. 주문 배송 예.. 더보기 걷기 쉼터 #2 (YES24 중고서점 강남점) 앞서 예고한 것 처럼 그리고 첫 걷기 쉼터에 #을 붙여 놓은 이유로, 나는 몇 개의 걷기 쉼터가 있다. 꽤나 아늑하기도 하고, 시간을 보내기도 좋고. 시간을 보냈을 때 알차게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곳. 때론 먹거나, 읽거나, 눈을 감거나, 노래를 흥얼 거리거나. 2019/08/06 - [vita] - 걷기 쉼터 #1 (맥도날드 강남 2호점) 걷기 쉼터 #1 (맥도날드 강남 2호점) 걸어서 출근하다 보면 땀이 상체 뒷면을 타고 하체로 쏘옥(?) 들어가는 느낌이 오기도 하고, 가끔은 상의가 아예 몸에 달라 붙어 실루엣이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일이 있다. 2019/08/02 - [vita] - 덜 걷는 출.. mingserendipity.tistory.com 처음 공유한 곳은 먹는 곳이었고, 지금.. 더보기 걷기 쉼터 #1 (맥도날드 강남 2호점) 걸어서 출근하다 보면 땀이 상체 뒷면을 타고 하체로 쏘옥(?) 들어가는 느낌이 오기도 하고, 가끔은 상의가 아예 몸에 달라 붙어 실루엣이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일이 있다. 2019/08/02 - [vita] - 덜 걷는 출근 vs 꽤 걷는 출근 덜 걷는 출근 vs 꽤 걷는 출근 지금 다니는 회사가 강남역에 있다보니 다양한 출근 루트가 존재한다. 처음에 애용하던 루트는 "강을 건너서 - 교대역 - 강남역 - 회사" 로 많이 다녔고, 지금도 지치는 날에 종종 가는 코스이다. 이 코스가 내가.. mingserendipity.tistory.com 이것은 둘 중 꽤 걷는 출근에 해당하는 일로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 #1 첫 번째는 보통 화요일, 목요일에 애용하는 맥도날드 (Mc donald'.. 더보기 Microsoft Visio vs Lucidchart vs draw.io vs .. 이번에 작성할 솔루션 비교는 다이어그램 작성을 도와주는 용도에 대한 것들이다. 경력이 3년 정도 되었을 때 처음 요청받은 뒤 매우 복잡한 감정(화남, 묘함, 어리둥절 등)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본의아니게 정말 많은 솔루션 들을 검토/사용 하였으며 이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나서야 이걸 정리한 다는 것도 매우..슬픈 일이다. 이름하야 미리 알았으면 없었을 고민.. 1. Microsoft Visio https://en.wikipedia.org/wiki/Microsoft_Visio Microsoft Visio - Wikipedia Not to be confused with Vizio, a consumer electronics company. Microsoft Visio ( VIZ-ee-oh) (forme..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3-1 우선 첫 번째 기쁜 소식으로 adfit 심사가 통과되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는 엄청난 텀을 두고 재 신청을 한 게 아니라 떨어지면 걍 재신청을 누르고, 또 떨어지면 재 신청을 누르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재 신청을 누른 날 최고 방문객 59를 찍어서 그런가 한다. 그리고 그 뒤로 하루 정도 더 올라가더니 벌써 내리막을 타기 시작한..ㅎㅎ 약간 부끄러워서 조그맣게 그림을 넣어봤다!! ㅎㅎ 주위 분들 보면 막..200은 기본이고 네 자리도 많던데. 난 세 자리 되는 날도 기쁠 거 같다! 기념 글 꼭 써야지 그리고 이와 관련된 두 번째 기쁜 소식은 다음 날 첫 수익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크진 않지만 먼가 첫 불로소득이라 의미가 깊은 느낌이랄까. (크지 않은 건 진짜다, 친구한테 전했더니 말하길 ".. 더보기 끼얹다 글을 작성하다보면, 맞춤법이 애매한 애들이 있다. 분명 나는 수능 언어영역 2등급의 실력자로써 보통의 구문은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른다. 다행히 수능에는 받아쓰기 항목이 없다!! ㅎㅎ 그러한 것들 중 유머코드로 종종 활용되는 "물 같은 걸 끼얹나?"와 같은 건데. 오늘 처음 작성할 때는 분명 "끼엊나?" 로 사용한 뒤 혹시 몰라 검색한 뒤 황급히 바꿨다. 이렇게 알아가는 단어가 나중에 누군가 핀잔을 줄 때 쓰일 생각을 하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조타!(이건 의도적인 거임!)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41412&supid=kku000056856 끼얹다 – 다음 국어사전 흩어지게 뿌리다 dic.daum.net + [물 같은 걸 끼얹나의 기원]..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4 (OPENAPI 쉽게 사용해보기) 이번 회차는 오픈 API 사용을 통한 티스토리 관리 / 글 작성을 조금 더 편하기 위함이다. 앞서 말한바 있듯이,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일부 다룰 줄 알고 직업이 프로그래머(당시엔 C/C++, partial JAVA)였던 적이 있다. 지금은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종종 노가다성(?) 업무가 주어지면 그걸 후딱 프로그래밍(지금은 주로 Python, shell)으로 짠 후 노가다로 한 척 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약..평균 2시간 정도 세이브할 수 있고, 티스토리 글 작성에 쏟을 수 있다.) 먼저 등록을 해야한다. "왜 API 사용에 있어서 등록이 필요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일종의 비밀번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발급을 하고 나면 비밀번호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주어질 텐데, 이 토큰이 유출된다면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