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a/Compu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3 (광고 같은 걸 끼얹나?) 티스토리 시작과 동시에 작업했던 것이 하나 있는데 무었인고 하니, 바로 광고 달기!!!!! 예~~전에는 광고달기나 이런 부분이 매우 어려웠다고 들었다. 수정이나 이런 부분도 손이 많이가고. 하지만 내가 누구냐면..손대는 시스템마다 역대급 패치 등을 진행하게 만드는 밍꽃길수호자가 아니신가. 이 경우는 그 전에 이미 다 바뀌어 있었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으니 내 덕인 것으로. 알아본 바에 따르면 티스토리에 달 수 있는 광고는 크게 두 개의 플랫폼인데 구글과 다음으로 각각 구글애드센스와 다음애드핏으로 불린다. 시작과 동시에 추가해 본 것은 다음 애드핏..이놈과의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데 아직 전쟁 중이니 부정적인 시각으로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1. 다음애드핏(https://adfit.biz.daum.ne..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2-1 너무나도 어이없게 원인을 찾았지만 이 부분을 정리하고 남기기 위해 글을 별도로 분리하여 작성한다. 원인도 알고, 처리법도 알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 징징거린 것도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문제는 역시 캐시!!!! 누가봐도 문제는 캐시였지만 캐시에 대한 삭제가 브라우저 종료 시 늘 삭제 옵션이 켜져있다고 착각한 내 실수로 인해 나는 브라우저 종료만 수없이 반복했고 마지막엔 티스토리 스킨에 대한 잘못을 찾기 위해 html 소스까지 뒤진...밍충이가 되어 버렸던 것이었다. 이에 이 부분을 조금 더 딮~하게 정리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꽤나 기술적인 부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지만 그런 부분을 과감히 눈높이 교육으로 가보도록 하겠다. 우선 파비콘이란 무었인가..html 코드를 보게 되면..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2 (파비콘과 아이콘) #1에 이어 파비콘과 관련하여 아주 매우 너무 무척 다운되어 있는 상태이다. 먼저 기본적인 파비콘 설정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설정에 들어가서 파비콘과 아이콘 파일을 변경해서 업로드 한 후 저장버튼을 누르면 완료 확인을 할 수 있다. 이후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우선 Html 코드를 확인한 결과, 파비콘은 그냥 url 뒤에 favicon.ico를 붙이면 확인할 수 있었다. https://mingserendipity.tistory.com/favicon.ico를 호출하면 다음 url이 호출되며 정상적으로 확인됨을 볼 수 있다.(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2913834/41bcde8d028b404b93ecc6eb92104e11) 불러오는 중입니다... 그런..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1 (블로그 이미지) 중학교 친구와 함께 약간의 시간과 다채로운 욕설을 조합하여 티스토리를 조금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나는 개발자 출신으로 픽셀같은건.. 여기까지. 쟤는 건축지망생 출신으로 x문가로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열정을 가진 고등학교 때 캐드를 다루며 모든 이들의 관심을 조금 받았던 어린 아해. 1 번째 주문 나: 티스토리에 파비콘이랑 아이콘, 이미지가 필요함 놉: 그럼 디자인을 내놔 나: 동동이 참고해서 그려와 놉: ㅇㅋㅋ 1 번째 주문은 약 1달 넘는 시간동안 '주문처리중' 상태였으며 나 또한 그 주문의 산출물이 기다려지지 않을 뿐 아니라 티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또 잃어갔기에 ssg넘어가고 있었다는게 팩트! 2 번째 주문 - 2019.07.31 나: 저번에 주문한거 아직 안됨? 놉: 머 주문했.. 더보기 surveymonkey vs microsoft forms vs google form (최초 작성 시점: 2019.07) - 변경 업데이트 시 반영 예정 몇몇 모임에 참가하면서, 회사생활에서 경험한 도구들을 검토했던 부분을 공유하려고 한다. 처음 설문조사 도구를 알아보게 된 건 기존 업무를 조금 더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받은 것보다 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써보려했으나 마음처럼 되지 않아, 그러기 위해서는 추가 요금이 필요한 상황들이 많아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1. 서베이몽키 처음에 검토를 했던 도구는 서베이몽키로, 처음 경험을 하게된 건 360 평가라는 임직원 평가를 위해 HR에서 설문조사를 활용한 시점이었다. 전체적인 UI/UX가 매우 간단하고 투박하게(?) 만들어져 있어 이건 무료 버전이 확실하다고 생각하여 처음 검토를 했던 기억이 있다. (대부분의 회사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