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a 썸네일형 리스트형 Microsoft Visio vs Lucidchart vs draw.io vs .. 이번에 작성할 솔루션 비교는 다이어그램 작성을 도와주는 용도에 대한 것들이다. 경력이 3년 정도 되었을 때 처음 요청받은 뒤 매우 복잡한 감정(화남, 묘함, 어리둥절 등)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본의아니게 정말 많은 솔루션 들을 검토/사용 하였으며 이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나서야 이걸 정리한 다는 것도 매우..슬픈 일이다. 이름하야 미리 알았으면 없었을 고민.. 1. Microsoft Visio https://en.wikipedia.org/wiki/Microsoft_Visio Microsoft Visio - Wikipedia Not to be confused with Vizio, a consumer electronics company. Microsoft Visio ( VIZ-ee-oh) (forme..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3-1 우선 첫 번째 기쁜 소식으로 adfit 심사가 통과되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 같은 경우는 엄청난 텀을 두고 재 신청을 한 게 아니라 떨어지면 걍 재신청을 누르고, 또 떨어지면 재 신청을 누르고 그랬는데 마지막으로 재 신청을 누른 날 최고 방문객 59를 찍어서 그런가 한다. 그리고 그 뒤로 하루 정도 더 올라가더니 벌써 내리막을 타기 시작한..ㅎㅎ 약간 부끄러워서 조그맣게 그림을 넣어봤다!! ㅎㅎ 주위 분들 보면 막..200은 기본이고 네 자리도 많던데. 난 세 자리 되는 날도 기쁠 거 같다! 기념 글 꼭 써야지 그리고 이와 관련된 두 번째 기쁜 소식은 다음 날 첫 수익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크진 않지만 먼가 첫 불로소득이라 의미가 깊은 느낌이랄까. (크지 않은 건 진짜다, 친구한테 전했더니 말하길 ".. 더보기 끼얹다 글을 작성하다보면, 맞춤법이 애매한 애들이 있다. 분명 나는 수능 언어영역 2등급의 실력자로써 보통의 구문은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른다. 다행히 수능에는 받아쓰기 항목이 없다!! ㅎㅎ 그러한 것들 중 유머코드로 종종 활용되는 "물 같은 걸 끼얹나?"와 같은 건데. 오늘 처음 작성할 때는 분명 "끼엊나?" 로 사용한 뒤 혹시 몰라 검색한 뒤 황급히 바꿨다. 이렇게 알아가는 단어가 나중에 누군가 핀잔을 줄 때 쓰일 생각을 하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조타!(이건 의도적인 거임!)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41412&supid=kku000056856 끼얹다 – 다음 국어사전 흩어지게 뿌리다 dic.daum.net + [물 같은 걸 끼얹나의 기원]..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4 (OPENAPI 쉽게 사용해보기) 이번 회차는 오픈 API 사용을 통한 티스토리 관리 / 글 작성을 조금 더 편하기 위함이다. 앞서 말한바 있듯이,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일부 다룰 줄 알고 직업이 프로그래머(당시엔 C/C++, partial JAVA)였던 적이 있다. 지금은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종종 노가다성(?) 업무가 주어지면 그걸 후딱 프로그래밍(지금은 주로 Python, shell)으로 짠 후 노가다로 한 척 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약..평균 2시간 정도 세이브할 수 있고, 티스토리 글 작성에 쏟을 수 있다.) 먼저 등록을 해야한다. "왜 API 사용에 있어서 등록이 필요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일종의 비밀번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발급을 하고 나면 비밀번호 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주어질 텐데, 이 토큰이 유출된다면 .. 더보기 거의 요즘 친구들과 많이 쓰는 표현 중 하나로, 좋은 의미로 쓰이지는 않지만 쓰고 나면 상호 기분이 좋아지는 묘한 단어. 습관적으로 사용하기도 해서 더 문제가 될 것 같기도 한 단어로 인지하게 된 계기는 놉: 거의 출발했다. 나: 그럼 출발도 안했다는거냐? 오: 나는 거의 도착 놉: 그렇게 되나..? 그러하다. 나: .!@#$% 나: 난 이제 출발 놉,오: .!@#$% 이 사건 이후 거의를 쓸 때마다 낄낄대며 웃는다. 거의 비꼬기 용법의 창시자들. 우리네 거의는 -50%~+150%를 거의 포함하는 개념. 예) 거의 다 됨 = 할 생각 없음 ~ 다하고 놀고 있음, 거의 출발했음 = 갈 생각 없음 ~ 이미 도착하기 직전 이러다 보니 거의를 듣거나 사용하는 순간부터 변수 범위가 무척이나 늘어나 꽤나 즐거워져 버리는..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3 (광고 같은 걸 끼얹나?) 티스토리 시작과 동시에 작업했던 것이 하나 있는데 무었인고 하니, 바로 광고 달기!!!!! 예~~전에는 광고달기나 이런 부분이 매우 어려웠다고 들었다. 수정이나 이런 부분도 손이 많이가고. 하지만 내가 누구냐면..손대는 시스템마다 역대급 패치 등을 진행하게 만드는 밍꽃길수호자가 아니신가. 이 경우는 그 전에 이미 다 바뀌어 있었지만 어쨋든 기분은 좋으니 내 덕인 것으로. 알아본 바에 따르면 티스토리에 달 수 있는 광고는 크게 두 개의 플랫폼인데 구글과 다음으로 각각 구글애드센스와 다음애드핏으로 불린다. 시작과 동시에 추가해 본 것은 다음 애드핏..이놈과의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르겠는데 아직 전쟁 중이니 부정적인 시각으로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1. 다음애드핏(https://adfit.biz.daum.ne.. 더보기 티스토리 업그레이드하기 #2-1 너무나도 어이없게 원인을 찾았지만 이 부분을 정리하고 남기기 위해 글을 별도로 분리하여 작성한다. 원인도 알고, 처리법도 알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 징징거린 것도 조금 부끄럽지만 그래도.. 문제는 역시 캐시!!!! 누가봐도 문제는 캐시였지만 캐시에 대한 삭제가 브라우저 종료 시 늘 삭제 옵션이 켜져있다고 착각한 내 실수로 인해 나는 브라우저 종료만 수없이 반복했고 마지막엔 티스토리 스킨에 대한 잘못을 찾기 위해 html 소스까지 뒤진...밍충이가 되어 버렸던 것이었다. 이에 이 부분을 조금 더 딮~하게 정리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꽤나 기술적인 부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지만 그런 부분을 과감히 눈높이 교육으로 가보도록 하겠다. 우선 파비콘이란 무었인가..html 코드를 보게 되면..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